짧은 서평

이런 서평이 있었네요.

 

출처: www.herenow.co.kr

 

 

정현아님 의견 | (2007년 08월 03일) | 평가 ★★★★★ | [삭제] 
 아나스타시야를 읽고 나서 예전에 읽었던 "뮤탄트"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이 책도 그와 유사한 내용을 실제로 작가가 체험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사실감과 동질감을 느낌니다. 저도 지구환경이 지금처럼은 안 된다는 것에 가슴깊이 동감합니다. 그리고 태어나는 아이들과 그 어머니의 영적각성과 성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그 건강속에서 바른 생각들이 나오게 실천하려고 합니다. 
 
  윤정현님 의견 | (2007년 07월 09일) | 평가 ★★★★★ | [삭제] 
 정말 신기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정보들이 엄청나게 많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걸 모르고 사용하지 못할 따름이죠. 이런 모든 정보를 알아 온 인류가 함께 공유하여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호묵님 의견 | (2007년 06월 29일) | 평가 ★★★★★ | [삭제] 
 이책을 선물받고 하루 저녁내 읽으면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가슴 벌렁거리고 침이 바싹바싹 말라가는 이렇게 쉽고도 재미있는 보육. 교육서적이 있음에 환희로웠다. 내가 인생을 마무리 하면서 계획했던일 문경 산속에 감나무밭을 일구고 작은연못옆에 흙집을 짓고 나무와 풀과 풀벌레와 살고자 하는 내꿈과 딱 맞아 떨어지는 그래서 가슴 설레이는 현실적인 꿈을 이루는데 너무나 힘이 되어주었고 슈타이너의 농법을 더욱쉽게 풀어놓으것 같아 여러사람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2권이 빨리 나오길 갈망한다. 
 
  이미옥님 의견 | (2007년 06월 19일) | 평가 ★★★★★ | [삭제] 
 사서 그날 단숨에 읽었습니다. 머리 아픈 내용이 아니면서도 매우 충격적이었지요. 우리모든 사람들이 멀지않은 장래에 아나스타시야와 같은 능력을 갖고 살아갈것 같은 구체적인 희망이 보였습니다.
해리포터와 같은 이야기가 상상이 아닌 실제 다가올 미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빨리 다음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널리 읽혀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