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오후 07:09 한씨가원 홈페이지 개설하다. 한씨가원의 이모저모를 볼 수 있고, 가원의 살림살이, 한씨가원의 삶의 양식을 보고 가늠할 수 있다. 한씨가원의 물적 토대가 되는 -생 기름 사업( 생들깨기름, 고추씨 생기름) -아나스타시아 책 시리즈 - 사랑채 민박 등을 직접 예약 또는 구매까지 가능하도.. 가원家園 2015.10.29
벌이 사라지는 이유 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같이 사라진다. 자기만 더 배부르려고 인류는 벌이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든다. 미지근한 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뜨거운 물에 데 죽고마는 개구리를 비웃는게 사람이지만 사람은 정작 개구리보다 뭐가 더 나은가.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좋은 자료가 있어 .. 가원家園 2013.10.11
연천DMZ국제음악제 http://www.iyc21.net/_yc/hinfo/a03_b01_c12.asp?mode=view&post=114 이번 연천DMZ국제음악제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장장 10일 동안 연천군 일원에서 (연천전곡유적지와 허브빌리지, 연천수레울아트홀)등에서 ‘원’(onež圓)이라는 주제 하에 ‘클래식 음악을 통한 모두가 하나 됨’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가원家園 2013.07.31
가원마을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1리. 우리 마을은 38선 이북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이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 이 마을에서 난 태어나고 중학교 때까지 자랐다. 나의 고향이다. 생태공동체니 영성 공동체니 여러 공동체를 만들어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많지만, 난 싫다. 무.. 가원家園 2013.06.25
한씨가원 주변 자원(크로스 컨트리 스키장) 한씨가원...을 이루는 것은 내가 지은 집, 가꾼 나무, 생태연못 등 내 부지의 경계 안에서 끝나는 것일까. 아니다. 한씨가원의 주변에는 산과 들 그리고 임진강 등 무궁무진한 자원이 있다. 여름에는 싱그러운 산들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들길과 제방이 있고, 멱을 감을 수 있.. 가원家園 2013.01.23
쉼이 없는 자연 아침에 뒷 산을 바라보다 허--억. 턱이 떨어지고 말았다. 우와... 지난 며칠 서늘했다고, 지난 며칠 비가 왔다고 새까맣게 피어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버섯이다. 표고버섯. 2년 전 봄인가 겨울에 구한 참나무 목재에 표고버섯 종균을 넣어 둔 것 뿐인데, 무성한 나뭇잎 그림자가 떨어지고 .. 가원家園 2012.08.18
선량한 벌꾼 약속드린대로 선량한 벌꾼을 소개합니다. 벌꾼이 일군 가원이 아직은 이름이 없습니다. 이런 저런 이름을 구상 중이신가본데 아직 마땅한 이름을 찾지 못하고 계신데... 저는 한마디만 거들었읍니다. "감악산"벌꿀, 임진강벌꿀, 하늘땅물 벌꿀처럼 개성없는 이름만 피하면 더 좋겠다고. .. 가원家園 2012.05.30
무슨 새 소리일까요? 며칠 전 한씨가원 일을 거든 다고 왔다가 이곳에서 아침을 맞은 분이 계신데, 아침에 자명종이 필요없다 하데요. 새들의 울음소리로 긴 아침 잠을 못 잤거든요. 한씨가원에서 종종 들리는 새 울음소리. 울음소리가 멋지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마침 제 구식 카메라에 걸렀습니다. 울음.. 가원家園 2012.05.28
야생 토종벌 올 봄은 유난히 늦은 감이 있다. 오늘이 4월 하고도 8일. 아직도 아침마다 고인 물이 얼고 땅이 언다. 시골서 농사를 짓다보니 달력을 보는 일은 점점 드물어진다. 굳이 오늘이 무슨 요일이야 몇 일이야 따져야 할 일이 없으니까. 대신 계절에 대해서는 예민해진다. 감자를 심어야 하는데 .. 가원家園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