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가원에서는 좋은 먹거리, 특히나 생기름 생산에 쭈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퍼붓고 있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에 사는 깨달음을 지닌 여인 아나스타시아가 제시한 잣기름 짜는 방법은 이렇합니다.
- 깨끗한 마음으로 잣나무 아래에 떨어진 잣방울을 줍는다.
- 잣의 두꺼운 껍질을 탈각한다.
- 잣알이 금속에 닿지 않도록 목형틀에서 기름을 눌러 짠다.
- 모든 공정을 선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씨가원은 여러 해 노력한 결과
- 목형틀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특허출원번호10-2017-0071766 착유장치)
- 생들기름,참기름, 호박씨기름, 호두기름 등의 생산을 통하여 착유법에 대한 지식을 정립하였으며
- 주문후 생산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께서 오늘 300ml 한 병을 주문하셔도 주문 접수 후 생산하여 다음날 우체국 택배로 발송하여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방금 짠 최고의 맛, 생들기름외 다른 종의 기름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한씨가원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선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사업 동반자를 모십니다.
상기한 방법으로 기름을 짜는데 필요한
- 목형틀
- 기름 착유기(프레스)
- 소규모 냉압착 생기름 사업과 관련한 지식
등을 나눌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한씨가원 주인 한병석
010 4439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