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4일 오후 11:20 초기의 글쓰기 호흡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까. 초심으로 돌아가 찬찬히 돌아보아야겠다. 내 관심은 어디에 있나, 매일 따르고 있나, 최종의 그림을 그리고 있나?? 카테고리 없음 2018.08.24
수제 생들기름 한씨가원에서는 좋은 먹거리, 특히나 생기름 생산에 쭈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퍼붓고 있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에 사는 깨달음을 지닌 여인 아나스타시아가 제시한 잣기름 짜는 방법은 이렇합니다. - 깨끗한 마음으로 잣나무 아래에 떨어진 잣방울을 줍는다. - 잣의 두꺼운 .. 한씨가원 2017.08.04
사랑의 의례 독자님, 안녕하세요. 번역자 한병석입니다. 오래 기다리던 아홉번째 책 "사랑의 의례"가 출간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한 마음 먼저 전합니다. 대신, 러시아의 소리내는 잣나무 시리즈 제10책 "아나스타"도 올 해 안에 출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대장장을 함께 짓.. 아나스타시아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