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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4일 오후 11:20

haanbs 2018. 8. 24. 23:22

초기의 글쓰기 호흡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까.
초심으로 돌아가 찬찬히 돌아보아야겠다. 내 관심은 어디에 있나, 매일 따르고 있나, 최종의 그림을 그리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