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독자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한씨가원은 일신 우일신, 매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성큼 내걷는 걸음도 있지만요, 작년에는 한씨가원이 안주인을 새로 맞았습니다. 독자님들이 아마 학수고대하시는 제9권은... 초벌 번역을 마지막 스퍼트, 안간힘을 내서 속도를 더하고 있습.. 독자 마당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