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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평

haanbs 2007. 1. 30. 20:48

제1권

블라지미르 메그레의 책을 읽으면 아나스타시야에 대한 깊은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지금도 조금 읽고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마음속에 뭐랄까 소중함을 느껴요... 사랑이 깨어나지요
--Maria, Kostroma

 

이 책이 주는 지혜를 모르고 사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자식들에 그걸 전하지 않으면 죄악이라 생각한다. 이런 책이 세상에는 둘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Rafal F., Australia

 

"이 책 시리즈를 읽은 후 나는 딸에게 다른 책들을 다 제쳐두라고 권했다.
-- John, Melbourne, Australia

 

 

이 책 시리즈를 읽은 후 커다란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 내 안의 이기적인 요소를 던져 버리고 한없이 넓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깨달음과 의식이 이 생에서도 가능한 것인지 나는 아직 모른다. 내 생은 이제 희망을 되찾았다.
-- Allan, Wisconsin, USA

 

 

도그마나 자만으로 왜곡되지 않은 진리가 드디어 나타났다! 더 읽는다면 난 기쁨으로 터져버릴 것 같다! 흥분을 가라앉히는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 Ana, Portugal

 

 

아나스타시야는 얼마나 폭발적인가! 읽은 후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내가 여러 해 꿈꾸어 왔던 것을 찾았다.
-- Bruce, Sydney, Australia

 

 

1994년 블라지미르 메그레는 증기선 상단을 보유하고 시베리아의 강들을 항해하며 오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팔고, 시베리아의 자연 산물을 되 사다 파는 장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한 마을에서 두 노인의 부탁을 받습니다. 한 노인은 블라지미르 메그레한테 설명합니다. “소리 내는 잣나무”가 타이가 숲에 자라고 있는데 이 잣나무는 보통의 나무가 아니며 막강한 약효가 있고 또 무슨 우주의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때에 사람한테 다시 내놓는다고 합니다. 블라지미르는 그 나무를 찾으러 탐험에 나섭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 노인의 손녀인 아나스타시야와 만나고 그녀와의 만남은 블라지미르를 삶을 통째로 바꾸어 놓습니다. 블라지미르는 자기 사업을 접고 무일푼이 되어 모스크바로 떠납니다. 아나스타시야가 그와 나눈 지혜와 통찰을 책으로 써내려고 합니다. 그 이후 일어난 일은 수천만 사람들의 가슴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무런 광고도 없이 입소문 만으로 “소리 내는 잣나무” 시리즈는 국제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에서만 천만부 이상의 책이 팔려나갔습니다. 20여개 국어로 번역되었거나 번역 중이고, 블라지미르 메그레는 러시아에서 가장 광범위한 독서층을 보유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환상적인 소설처럼 읽히는데 일지日誌 형식의 신빙성을 보지하고 있습니다. 깊숙한 영혼의 통찰을 담고 있으며 러시아 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명작이자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보통과는 다른 이 비범한 책들의 주제는 다양합니다. 자연유아교육부터 최고의 명약인 식물재배까지, 삶의 목적에서 우리 모두가 가진 놀라운 인간의 잠재력까지, 고대 거인돌에 얽힌 과학에서부터 모유 수유의 중요성까지, 성스러운 성sex에서부터 묻혀진 세계종교의 역사들까지 환상과 현실의 세계를 드나듭니다.

 

사람이 태초부터 자연과 영적인 관계에 있다는 아나스타시야의 깊은 통찰을 작가 블라지미르 메그레는 전합니다. 동시에, 현재 인류가 봉착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합니다. 희망이 가득한 우리 지구의 미래의 모습을 그립니다. 그의 지혜의 말은 독자의 감정을 고양하고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독자는 깊은 감동을 받게 됩니다.
-- Mary Dwen, New Zealand